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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보령시는 2016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월사업을 최대한 지양하기 위해 9일부터 내년 2월 초순까지 합동설계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합동설계팀은 시 건설과와 읍·면·동사무소 시설직 등 12명과 북부, 남부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내년도 예정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중 본청 200건, 읍·면·동 158건 등 모두 358건, 사업비 72억원에 대해 내년 2월 5일까지 설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팀의 조기 운영으로 혹한기 조사와 측량 등으로 인한 작업능률저하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와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기에 합동설계를 마치면 내년도 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수 있게 돼 이월사업이 최대한 억제될 뿐만 아니라 영농과 관련된 사업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공해 시민불편도 최소화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팀 운영으로 매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며 ”내년도 사업의 조기 착수를 통해 재정 조기집행에 기여하고 영농기 이전 공사 완료로 영농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 추진하고 있는 합동설계팀은 예산절감과 현지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 사이에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령종합운동장 1층에 사무실을 구비해 조기발주 TF팀 운영기간 외 상시 업무 연찬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