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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대전 특색·시정 접목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1:56

전면형 디자인 21종·모듈형 디자인 23종 등 총 44종 개발·보급
 대전시가 공사장 가설 울타리에 대전의 특색과 시정을 접목한 디자인을 자체 개발해 보급한다. 9일 금강로하스엘크루 아파트 공사현장의 회덕동춘당을 소재로 한 가설울타리 전면형 디자인(위)과 회덕향교 등을 소재로 한 가설울타리 모듈형 디자인(가운데). 엑스포다리를 소재로 한 전면형 디자인.(아래)(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공사장 가설 울타리에 대전의 특색과 시정을 접목한 디자인을 자체 개발해 보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시·구 주요 현안사업, 대전 8경, 가고 싶은 대전 40선 등을 소재로 전면형 디자인 21종과 모듈형 디자인 23종 등 총 44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제작한 가설 울타리 디자인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디자인분야 전문가의 의견과 시·구 담당 공무원의 협력 및 시범사업을 통한 시민 여론 등을 종합 조사·분석해 반영했다.

 올해 6월 대덕구 금강로하스엘크루 아파트와 동구 대전대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결과, 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건설 업체들의 보급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에서 개발한 디자인은 오는 12월부터 시민들에게 대전시 홈페이지와 웹하드 및 SNS를 통해 무료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설 울타리 디자인 개발 보급으로 건설현장에서의 가로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들에게 심미적인 즐거움을 주고 특히, 대전을 알릴 수 있어 도시이미지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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