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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비상 향한 ‘힘찬 날갯짓’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4:05

직업체험관·진로교육관 12월 준공… “원도심 랜드 마크로”
 대전청소년위캔(We Can)센터가 지난 4월 개관 이후 대전지역 청소년의 꿈, 희망, 도전, 용기 등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소년 종합체험활동 수련 중심시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청소년위캔(We Can)센터가 지난 4월 개관 이후 대전지역 청소년의 꿈, 희망, 도전, 용기 등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소년 종합체험활동 수련 중심시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대전청소년위캔(We Can)센터는 현재 YWCA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사업, 맞춤형 진로체험, 평생교육, 생활체육, 전통시장과의 상생 사업 등을 통해 올해 9월 30일 현재 하루평균 290명(연인원 3만2225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의 설치가 12월 완공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2016년 중학생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와 함께 교육청 및 각급 학교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과 연계해 이용객이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의 직업체험과 진로지도 기능과 대전청소년수련마을(중구 침산동) 심신수련기능의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청소년시설의 특성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새로 시작하는 직업체험관 운영의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위탁기관에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 구축 운영, 한국잡월드 및 하자센터 등과의 협력추진, 직업체험현장 사업체 발굴 등의 의무사항을 새롭게 부여하고 지도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대전 청소년위캔(We Can)센터가 직업체험관을 갖추고 본격 운영되는 만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및 진로교육 등을 통해 미래와 꿈을 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지역주민과 더불어 발전하는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올 12월 말 만료되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의 위탁운영을 앞으로 3년간 현 운영자인 대전YWCA에 재위탁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는 舊 동구청사 용지에 지하2층, 지상8층, 연면적 1만3574.96㎡ 규모로 2014년 12월 완공했으며 주요 시설로는 402석 규모의 대강당을 비롯해 전시실, 다목적 회의실, 체력단련실(클라이밍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입주해 상담활동, 심리검사, 자립지원 등 건강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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