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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시설 보험가입 재난사고 대비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4:12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9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 및 안정된 교육환경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지역 내 각급학교의 모든 교육시설물에 대해 ‘교육시설 재난공제회 정기 가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각급학교에서 재난발생시 현실적인 피해복구와 보상이 매우 미흡하고 교육재정에 큰 부담이 됨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재난복구 대책마련을 위해 공립학교 경영자를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보험료 산정은 일반보험회사의 경우 시가에 요율을 적용하고 건물경과 연수 구분, 신체손해는 별도 부과하고 있는데 반해 건물 경과연수, 구조종별 및 용도구분 없이 건물면적당 120원, 물품은 취득가의 0.027%, 건물부속물은 신설금액의 0.015%, 신체손해는 기본담보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재난범위도 화재, 폭발, 붕괴,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한파 등을 비롯해 이와 유사한 사고로 인한 피해까지 거의 모든 재난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교육시설재난공제회를 가입해 각급학교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으로 인해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 받아 학교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16년에도 각종 교육시설이 누락되지 않고 가입하도록 해 재난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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