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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브랜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4:13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민선 6기 들어 새롭게 개발한 브랜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 말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주시 상징 CI와 도시브랜드 BI,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를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공주시민과의 소통과 함께 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 활용해왔다.


 공주시 브랜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은 공주시의 독창적인 가치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한 것과 브랜드 활용에 대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If(독일), IDEA(미국)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 공주시 브랜드가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수상함으로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에 따라 공주시 브랜드에는 레드닷 인증마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독일과 싱가포르에 있는 레드닷뮤지엄에 상설 전시된다.


 도쿄와 모스크바, 프라하, 두바이 등 세계적인 대표도시에서 순회 전시되고 레드닷 디자인 연감에 수록 판매되는 등의 레드닷 홍보 혜택을 누리게 된다.


 공주시는 브랜드를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공주시 위상 제고와 더불어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가 새롭게 개발한 브랜드의 CI는 ‘행복한 미래로 가는 문’을 주제로 백제에서 진취적인 왕으로 평가받는 무령왕의 왕릉 입구와 공산성 성곽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했으며 디자인의 골격인 16개 조각은 공주시를 이루는 16개의 읍·면·동을 표현하고 있다.


 BI는 ‘찬란한 빛의 도시, 흥미진진 공주’라는 뜻으로 찬란한 백제 번영의 도시, 공주를 밝혀주는 빛을 형상화했다.


 또 흥미로운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즐거운 문화와 새로운 미래가 함께 어우러진 역동적이면서 활기찬 공주시를 나타내고 있다.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는 무령왕의 환두대도와 금제관식, 공주시 역사문화유적의 상징인 공산성을 모티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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