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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전 접종하세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4:56

 충남 천안시 보건소는 9일 독감 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 시민들에게 서둘러 예방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위험군 대상자란 65세이상 노인, 50∼64세 인구, 만성질환자, 임신부, 생후 6개월∼59개월 소아 등으로 질병관리본부가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앞서 예방접종을 권장한 사람들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경우 중증 합병증 발생확률이 높아 감염으로 인한 입원 및 사망 위험이 큰 집단으로, 임신부는 감염시 약물치료에 제한이 있고 태아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천안시 보건소는 우리나라에선 통상 11월말부터 감염 환자가 늘어 12월과 1월에 첫 번째 인플루엔자 유행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2주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해 이달안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천안시 독감예방접종 사업은 민간병·의원 위탁 접종과 보건소 접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당초 지난달 26일까지 계획했던 천안시보건소 독감접종은 시민편의와 건강증진을 고려해 백신잔량이 소진될 때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만65세 이상자는 백신이 남아있는 지정 병·의원(사전 전화확인 필수)과 보건소에서, 만60∼64세(만3세이상 기초수급자, 장애1∼3급, 국가유공자 포함)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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