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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미세먼지측정기 고작 3대...특·광역시 중 최하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6:04


 조원휘 대전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연일 짙은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에 설치된 미세먼지측정기가 고작 3대뿐으로 대전시의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측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조원휘 대전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유성4)은 9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초미세먼지 측정기기의 미흡한 확보상태를 지적했다.


 현재 대전지역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기(PM2.5 자동측정기)는 3대로, 타 특·광역시(서울 31대, 부산 22대, 대구 8대, 인천 16대, 광주 7대, 울산 5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로 특·광역시 중에서도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에 조 의원은 환경개선 대책과 초미세먼지(PM2.5)자동측정기 추가 설치를 요구하고 초미세주의보 상황하에서 노약자와 유,초등생들의 대응 매뉴얼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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