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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남도 남문관장에서 농협충남지역본부 주최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
9일 충남도청 남문광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권형) 주최로 열린 이날 김장 담그기에는 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도회장 박영실)와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회장 김화중)회원과 다문화가정, 충남대 농촌사랑봉사단과 NH영서포터즈 대학생이 함께 했다.
예년 보다 10여일 일찍 진행된 올해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농협임직원 성금으로 운영되는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충남본부장 류병관)의 1500kg, 충남도여성발전사업 고향주부모임 1500kg, 농가주부모임 500kg, 충남농협 1만kg 등을 지원받아 총 1만3500kg(10kg포장 1350박스)에 달하는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중 1만2000kg(10kg포장 1200박스)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전달되며 1500kg(150box)은 16개 농협시군지부 농정지원단에서 각 시·군 소외계층에 지원하게 된다.
김장담그기에 이어 고추장 담그기도 이어져 찹쌀고추장 2000kg를 16개 시군별로 담궈 1200병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조권형 본부장은 “한참 바쁜 수확철인데도 불구하고 각 시군에서 여성리더들이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들과 함께 나눔 봉사에 동참했고 젊은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농협이 이웃과 지역사회에 중심이 되고 공헌활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