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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 구간.(자료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 준공기념 전국산악자전거 축제가 다음달 6일 열린다.
행복도시 원수산 산악자전거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산악자전거 축제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도시 원수산 전국산악자전거 축제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산악자전거협회 누리집(kmtb.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산악자전거를 좋아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기종목은 크로스컨트리(XC, 15등급)이다.
행복청과 LH세종본부는 이달 말까지 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전국 산악자전거이용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제기된 시설과 운영 관련 개선점은 동계기간(12월~내년 3월)에 보완해 내년 4월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은 기존 식생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숲속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주행하는 크로스컨트리형 코스로 조성됐다.
출발과 도착지점인 산악자전거 광장에는 주차장과 휴게쉼터, 산악자전거 체험장 등도 마련됐다.
조성과정에서 전국의 우수 산악자전거 시설의 사례조사 등시승과 자문을 통해 안전성 확보와 역동적인 시설을 도입, 명실공히 국제대회 개최에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은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초보자도 쉽게 산악자전거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면서 “앞으로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