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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제5회 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금산군 소재 다락원 스포츠 센터 3층에서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사진제공=금산군청) |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제5회 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7일 금산군 소재 다락원 스포츠 센터 3층에서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금산군(군수 박동철) 주최로 다함께 하는 세상만들기(다문화배우자 자조모임)가 추진한 이날 축제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 지역주민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우정을 확인하고 상생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식전행사로 열린 금산 산업고 댄스동아리 ‘글렘’과 방문지도사 선생님들의 화려한 노래와 율동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식후행사로 결혼이민여성으로 이뤄진 빠밤빠밤 댄스팀과 추부초 밸리댄스 팀이 무대공연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선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대한 유공으로 도지사상은 남일면 전해용씨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기연씨, 군수상은 다문화협동조합 김영섭씨외 5명, 군의장상은 금산읍 김상연씨외 3명, 경찰서장상에 권태준씨 외 1명 등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2부 단체 게임에선 훌라후프돌리기, 돼지안고 달리기, 신발던지기 등 읍면대항전이 펼쳐졌으며 다문화 주부들의 끼와 연기 가창력을 자랑하는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됐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결혼이민 여성들이 지역사회 주민으로 당당하게 자리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문의 및 신청은 (041-750-3990,751-3990), 이메일(rainbow3990@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