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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수도권기상청은 서해안을 관할하는 특보기상관서와 본청 관련부서 및 해양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풍랑, 대설, 강풍 등 위험 기상으로부터 기상재해를 최소화 하고자 서해안 특보기상관서 예ㆍ특보 기술공유 세미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도권기상청) |
수도권기상청(청장 남재철)은 10일 서해안을 관할하는 특보기상관서(수도권, 대전, 광주, 전주)와 본청 관련부서(예보정책과, 해양기상과) 및 해양관계기관(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이 한자리에 모여 풍랑, 대설, 강풍 등 위험 기상으로부터 기상재해를 최소화 하고자 서해안 특보기상관서 예ㆍ특보 기술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겨울철 방재기간(다음달 1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을 대비해 풍랑특보 운영에 관한 예보기술 공유, 해상관련 위험기상에 대한 방재기상업무 활동의 효율적인 대응, 해상관계기관과의 풍랑특보 운영의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해안은 많은 도서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어업활동이 활발하며 세계 물류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항구도시가 발달해 해양관련기관 및 어업인들이 겨울철 위험기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남재철 청장은 “본청과 각 지방청간의 유기적인 방재업무 협력을 다지고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를 통해 이해의 폭을 한 뼘 더 늘려 위험기상으로부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