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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남 거창군이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국민대통합위원회 주관 ‘국민통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거함산 인력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장민철)은 지난 9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국민대통합위원회 주관 ‘국민통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거함산 인력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우수사례 발굴은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지역별로 국민통합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의 국민통합 모범사례를 정립, 국가 정책입안에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거창군은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하늘, 땅, 사람이 풍요로운 거∙함∙산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운영’을 주제로 발표했다.
‘거함산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고, 농촌지역 어디에나 발생하는 만성적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획기적 지자체 통합사례로,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함양∙산청군이 농번기 효율적인 노동력 제공과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모은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함산 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출∙퇴근 차량운행 지원함에 따라 발생된 택시업계 등 여객운송업자와의 갈등도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소했다.
또한 3개 군의 통합뿐만 아니라 거창군 상시고용사회적협동조합, 농업회의소, 농협중앙회 군지부 농정지원단 등과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는 관내 농업인들을 위한 일자리 알선 등의 성과를 계속 향상시켜 나가는데 주력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지자체와 교류를 확대해 타 지역으로도 이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