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애초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인 6300t의 55%로 충북도내 매입 물량의 29% 비중을 차지하며, 모두 소형포장(40kg)과 대형포장(800kg) 건조벼로 매입한다.
시장격리곡의 매입조건, 매입방법, 매입가격, 매입품종 등은 공공비축미곡 매입방식과 동일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과 구분 없이 매입하되 물량은 사후 정리해 배분 관리된다.
청주시는 구청과 읍․면․동을 통해 농업인 수요조사를 하고, 전년도 및 올해 산물벼 등 계획대비 매입실적을 고려해 물량을 배정할 계획이다.
또 최근 시장 쌀값 하락 등으로 인해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공정하게 배분해 매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격리곡의 매입으로 생명쌀 계약재배 물량을 제외하고 청주시에서 올해 생산되는 물량의 18.6%정도가 매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안정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