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지리산 청정 함양산양삼 가공식품, 이번엔 중국시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1 09:26


 지리산 청정 고장에서 생산된 우수 함양 산양삼 가공식품이 이번에는 거대시장 중국공략에 돌입한다.


 경남 함양군은 오는 1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중국상해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산양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동향과 정보수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상해식품박람회는 세계 70여개 국 2500여 업체가 참가해 식품∙음료, 와인∙주류, 차∙커피, 육류, 과자류 등 다양한 식품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행사다.


 특히 수출바이어가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함양군은 지난 번 미국시장개척활동을 통해 미주지역 수출선을 확보한 것처럼 이번 박람회에서 함양산양삼의 진면목을 충분히 알리고, 고운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천년숲 상림과 최치원 관련 유적을 홍보해 중국관광객 유인효과도 거둘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업체와 판매 품목은 인산죽염(주)의 삼양삼 죽염치약∙산양삼 죽염사리장, 함양농협가공사업단의 산양삼 진액∙산양삼 꾸지뽕∙산양삼아로니아, 함양산양삼영농조합법인, (주)함양 산양삼, 산양삼 가공사업단의 산양삼 환, 산양삼 겔 등 6개 업체 50여종이다.


 한편 함양군은 사흘간의 박람회 일정을 소화한 뒤 14일은 산양삼 시장동향 조사를 한 뒤 오는 15일 입국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