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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 보은군(군수 정상혁. 왼쪽 세번째)은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K-water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병하. 왼쪽 네번째)와 홍수통합관리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홍수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와 홍수통합관리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김병하 K-water 충청지역본부장, 원종식 안전건설과장, 이석천 대청댐관리단장을 비롯해 방재관련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2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협약은 재난 예·경보시설의 개선, 수문관측시스템 구축, 홍수모니터링 기준수립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K-water의 과학적 홍수관리 경험과 기술 이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홍수재해에 관한 선진적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지난 2000년 초에 설비된 기존 노후 방재 시설을 수위, 강우, CCTV 등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설 등으로 개선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은군의 행정력과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력이 결합해 물 재해로부터 안전한 보은군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K-water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대응체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