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린이 올바른 성장 환경 조성나선 신세계 인천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5-11-11 09:59
신세계그룹은 11일 초록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인천 남구 학익동 ‘푸른마을 아동복지종합센터’ 내 신세계 •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인천 2호관의 문을 연다.
지난 2008년 5월 인천 서구 심곡동에 첫 희망장난감도서관 개관 후 지역 내 두번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신세계 ·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7세 이하 아동에 장난감을 빌려주고 부모들에게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 및 부모를 위한 복합놀이공간으로, 신세계그룹의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2호점은 169.2㎡(약 51평) 규모로 장난감대여실, 놀이실, 수유실, 세척실을 갖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대 · 소형 장난감 300여점을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희망장난감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 및 장난감구입비 지원뿐만 아니라 신세계 인천점과 이마트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설 청소와 장난감 세척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CSR사무국장 김군선 부사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인천 2호관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윤상현 국회의원,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장승덕 인천 남구 의회의장, 김동빈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군선 신세계그룹 CSR 사무국장, 이존성 신세계 인천점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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