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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영서 청천면장, 39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0:06

 주영서 충북 괴산군 청천면장.(사진제공=괴산군청)

 1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9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충북 괴산군 주영서 청천면장이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괴산군 공무원으로서는 제1회(1977년 본상), 제2회(1978년 장려상) 이후 37년 만에 선정됐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시상식에는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김교준 중앙일보 부발행인, 하창우 대한변협회장 등 공적심사위원과 수상자 가족, 동료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수상자 12명에 대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청백봉사상은 1977년부터 해마다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주관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752명을 선정, 시상했다.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사는 공동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대상 1명, 본상 11명 등 최종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부상(대상 500만원. 본상 200만원)이 수여됐으며 특별승진 등 인사상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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