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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해 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의 영예를 이어가기 위해 2015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 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자연재난 사전대비 TF팀 및 실무반을 구성해 농·축산 취약시설 및 노후주택 등 붕괴위험시설에 대한 관리대책을 수립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덤프트럭, 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모래, 소금 및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비축량을 확대하고 신속한 초동 제설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사전 배치하는 등 소관분야별 사전 대비 업무 추진계획을 세워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다음달부터 다음해 3월15일까지 각종매체를 활용해 국민행동요령 등 자연재난 관련된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 부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만전의 대비를 갖출 예정이다.
홍성열 군수는 "10일 봉천 및 삼기천생태하천복원사업과 증평일반산업단지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장 등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취약공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내 건설현장이 더 안전하고 더 견실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증평군은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별 지역안전지수 7개분야(화재 교통사고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중 자연재해와 범죄를 제외한 5개분야에 대해서 1등급을 획득해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