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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내년 말까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0:44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은 안전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각종 사건, 사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다음해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는 행정자치부 지원 국비 6억500만원 포함해 모두 18억1000만원을 들여 군청 내에 248㎡ 단층 규모로 신축되며 상황실, 관제실, 장비실,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에 방범, 재해예방, 주·정차단속, 산불감시, 학교방범용 으로 설치된 520대의 CCTV를 24시간 상시 관리 통제할 수 있는 통합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제센터 관리 운영은 공무원으로 꾸려질 관리팀이 총괄하며 관제요원(용역), 경찰관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관제한다. 


 이로써 목적과 기능에 따라 분산 설치됐던 CCTV를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박범규 자치행정과장은 “다음해 말까지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시범운영을 거친 후 오는 2017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 센터는 화재, 자연재해, 교통사고, 범죄 등의 예방은 물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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