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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본부, 해군2함대간 합동 구조역량 강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0:52

긴급시 원활한 합동대응을 위한 훈련, 워크숍 등 실시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치안감 김두석)는 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양일간 해군 2함대사령부(소장 정병칠)와 항공 및 잠수구조 역량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부해경본부 헬기 1대, 중부본부 관내 소속 4개 해경서 122구조대, 경비함정 1척, 해군2함대 구조작전대 등 30여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주요 사항으로는 해·항공·수중구조 합동훈련과 발전방안을 모색, 민·관·군 합동 수중수색 체험사례 발표, 상호간의 구조장비 및 특수구조기법공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합동구조작전의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해 해군 구조작전대가 운용중인 표면공급식 잠수장비(SSDS)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헬기 호이스트 인양·강하, 스쿠버 잠수훈련 등을 실시해 양 기관이 해양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공동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두석 중부해경본부장은 “긴급한 해양사고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게 유관기관 합동 세력을 투입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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