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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수능일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39대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1:28


 서대문구가 2016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일인 12일 오전 수험생 긴급 수송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서대문경찰서 모범운전자회가 8대, 스카이택시, 화인택시, 민경운수, 예스택시, 남창흥업, 우리상운 등 관내 6개 택시 업체가 3∼8대씩 모두 39대를 수험생 무료 수송 차량으로 지원한다.


 택시는 홍제역, 독립문역, 서대문역, 아현역, 가좌역, 신촌역, 홍은사거리, 서대문사거리, 연희교차로, 독립문교차로 등에 배치돼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운행된다.
 
 이 같은 수능일 수험생 택시 무료 수송은 2011년 스카이택시가 시작한 이래, 매년 관내 모든 택시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각 동 주민센터 차량도 인근 지하철역과 수험생들의 수요가 많은 주요 지점에서 무료 수송을 지원한다. 이들 차량에는 식별하기 쉽도록 앞 유리창에 ‘수험생 수송 지원차량’ 표시를 부착한다.


 수험생은 누구나 이들 차량을 수능시험 장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또 수험생 편의를 위해 수능 전날부터 관내 마을버스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험장행 ◯◯고등학교 경유’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 방송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청 직원들을 관내 지하철역과 수험장 인근에 배치해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를 안내한다.


 이밖에 시험장 주변 혼잡을 막기 위해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도 강화한다.


 서대문구는 수능일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 수험생 이동시간에 맞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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