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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하수처리장 전경.(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은 환경부의 2015년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는다.
환경부가 주관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주고 있다.
올해는 16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정책분야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에 대한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거치고 환경부에서 관계 전문가의 2차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하수처리 재이용률, 하수찌꺼기 감량화율,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수질 개선 등의 세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12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환경부 주최 2015 전국 지자체 하수도 업무 연찬회에서 열리며 군은 이 자리에서 인증패와 포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수질보전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하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