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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 왼쪽)은 영동유치원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미아 방지용 팔찌를 나눠줬다. 군은 도로명 주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원생들의 집 주소를 도로명으로 표기해 새겨 넣은 팔찌를 제작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도로명 주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유치원생 500명에게 미아 방지용 팔찌를 배부했다.
군은 도로명 주소 홍보와 미아 방지를 위해 유아들의 집 주소를 도로명으로 표기해 새겨 넣은 팔찌를 200만원을 들여 500개를 제작했다.
박세복 군수와 민원과 직원들은 11일 영동유치원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이 팔찌를 나눠줬다.
팔찌를 받은 한 어린이는 “우리 집 도로명 주소를 몰랐는데 이 팔찌를 보고 알았다”며 “길을 잃지 않기 위해 팔에 꼭 차고 다니겠다”고 말했다.
군은 도로명 주소 홍보를 위해 다음해에는 치매를 앓거나 몸이 불편한 노인에게도 이 팔찌를 나눠줄 계획이다.
군은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 2년차를 맞아 공공부문 활용은 정착돼 가고 있으나 아직은 저조한 민간부문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 배부와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벌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