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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창단한 충북 영동 감고을라이온스클럽의 박선용 초대 회장.(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에 새로운 여성 라이온스 클럽이 탄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영동 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11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헌장 전수식 및 창립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용 초대 회장 등 회원 25명과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박선용 초대 회장(58)은 356-D지구 김광득 총재로부터 라이온스클럽 헌장 및 클럽기를 전수받은 후 “영동 감고을 라이온스 클럽을 지역의 봉사단체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라이온스의 신념과 긍지를 가지고 국제적인 협력에 동참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적극 참여해 지구본부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클럽 창립에 동참한 회원 25명은 '함께 행복합시다'란 구호 아래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면서 봉사활동에 임하겠다”며 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전국주부클럽 봉사단 회장을 10년째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남편 주선용씨와 1남3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