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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2회 인권아이디어공모전 ‘인권돋보기’수상작 시상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3:30

광명시 내 인권우수·증진사례, 인권침해·개선사례 부문 각 3건 선정
 11일 ‘제2회 광명시 인권아이디어공모전 인권돋보기’시상식 모습.(사진제공=광명시청)

 경기 광명시에서는 11일 ‘제2회 광명시 인권아이디어공모전 인권돋보기’ 시상식이  인권위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인권아이디어공모전 인권우수·증진사례 부문은 ‘모든청소년을 위한 문턱경사로 설치’, ‘아름다운동행’, ‘공공언어의 인권적사용’ 각각 선정됐다.


 침해·개선사례 부문에서는 ‘무인발급기의 불편한 진실’, ‘청소년도 광이제1어린이공원을 자유롭게 이용하게 해주세요’, ‘ATM기기 모두가 사용하기’ 가 선정됐다. 


 광명시민인권위원회는 인권행정실현가능성, 인권지향성, 인권교육 및 홍보활용가능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수상자 6명에게는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10만원)이 주어졌다.


 시는 우선적으로 실행 가능한 당선작은 광명시 행정에 반영하고, 장기적으로 접근 가능한 사안에 관해서는 관련 상급기관에 알려 인권증진·개선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제안 할 예정이다. 


 한편 ‘인권아이디어공모전’을 통해 자연스러운 시민모니터링이 이뤄지도록 하며, 인권우수·증진사례는 홍보를 통해 사례가 공유되고 인권침해·개선사례는 개선되어 광명시 행정업무가 인권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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