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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7층 소아청소년병동에서 열린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소아청소년병동 입원 환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의료원) |
대구의료원이 11일 라파엘웰빙센터 7층 소아청소년병동에서 소아환자의 정서 안정과 지식 함양을 위한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경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이순연 대구시 어린이집 연합회장과 의료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컷팅식을 시작으로 소아청소년환자들에게 풍선과 비타민을 나눠주며 어린이 도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주관해 지난해부터 사회 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구의료원은 지난 8월 전국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 신청해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7층 소아병동에 개관한 어린이 도서관은 40㎡의 공간에 소아환자들의 정서안정과 지식함양을 위한 아동권장도서 528권이 배치됐으며, 인테리어에는 친환경 원목 소재를 사용해 꾸며졌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몸이 아파 병원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도서관이 좋은 친구이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료원은 외래 환자와 방문객을 위한 이동 도서실을 별도 운영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월 1회 영화 상영과 로비 음악회를 비롯해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