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경찰서(서장 권수각)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2일을 기점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하고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가시적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수능시험이 끝난 후 심리적 해방감과 자유시간의 증가로 음주·흡연 등 청소년 탈선행위의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에 대덕경찰서는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들을 상대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신탄진 권역 13개교, 오정·중리권역 14개교 교사들과 함께 합동순찰을 전개해 가시적 예방활동을 오는 19일과 다음 달 중 주 2회씩 경학 합동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출입·고용행위 ▶이성혼숙 묵인 등 유해행위 ▶음란물 등 유해매체물 판매·대여·배포행위 등이 있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출입·고용행위 ▶이성혼숙 묵인 등 유해행위 ▶음란물 등 유해매체물 판매·대여·배포행위 등이 있다.
권수각 대전대덕경찰서 서장은 “수능시험을 마친 후 탈선의 유혹이 많은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의 탈선예방을 위해 특히 힘써야 할 때”라며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