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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병원./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대학교병원은 오는 13~14일 ‘제9차 아시아 텔레메디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우리나라에서 서울대학교분당병원, 한양대학교병원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원격의료 학술대회인 ATS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ATS 행사에는 ‘Asia Telemedicine for Public Health Crisis’를 주제로 국내외 100명 이상의 의사, 보건의료인 및 아시아 각지의 보건의료 전문엔지니어들이 참석해 활발한 원격의료관련 학술의 장을 펼치게 된다.
‘텔레메디신’은 환자와 의사가 직접 대면해 행해지는 기존의 의료와는 달리, 온라인을 통해 진단과 치료, 자문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초반 정부의 소외지 대상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원격진료서비스가 실시되었으나 아직까지는 시범서비스 단계로 외국과 같이 상용화 된 원격 진료 서비스를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 텔레메디신 심포지움은 한국, 일본, 싱가폴, 필리핀, 태국, 베트남, 중국, 타이완, 인도,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원격진료에 관심 있는 의료진과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국제행사의 대회장인 이영성 교수(충북대 의대)는 “아시아 원격의료심포지엄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원격의료 및 화상진료 수준이 의료인뿐만 아니라 의료이용객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제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