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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행정대학원을 '세종국가정책대학원'으로 확대 개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5:0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행정대학원이 다음해 3월 1일부터 ‘세종국가정책대학원’으로 확대 개편된다.


 11일 충북대에 따르면 세종국가정책대학원은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으로 공무원들의 관련 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충북대의 교육과 연구 환경의 새로운 질적 도약을 위해 기존 행정학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경제학, 정치외교학, 사회학, 심리학, 행정학, 인문학,  의․약학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국가정책대학원으로 탈바꿈한다.
 
 더불어 사회과학적 소양과 식견을 두루 갖춘 전문 정책담당자를 양성하기 위한 폭넓은 융복합 대학원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사회과학과 인문학, 의․약학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다학문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명망 높은 교수진을 확보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다양하고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무엇보다 세종국가정책대학원은 KTX역과 BRT역에 인접한 충북대 오송캠퍼스에서의 수업 진행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주중 야간 수업과 주말 주간 수업을 함께 배치해 대학원생들의 각기 다른 사정과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한 수업 시간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연호 행정대학원장은 “세종국가정책대학원으로 확대 개편되면 중앙 및 지방 행정기관 각 부처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정책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충북대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국가정책대학원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정책학 석사 과정 일반전형 34명, 특별전형(정부위탁생) 3명 등 모두 37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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