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상남도, 청년고용 청신호 ‘경남형 기업트랙’ 1000명 돌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5:30

11일, 도내 21개 기업과 9개 대학 간 140명 채용 협약

  경상남도가 11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표적 대기업·중견기업인 태광실업과 한국제강, 코렌스 등 21개 기업과 9개 대학 140명의 기업트랙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형 기업트랙’사업은 홍준표 지사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 최초 특수시책으로 지난 2013년 말에 시작됐다.


 KAI트랙 40명으로 출발한 트랙 개설은 11일 현재 1002명에 달하는 도내 대학생 채용협약 성과를 이뤄 도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생 취업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시책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5년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해 3년간 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는 경남도가 한명이라도 더 취업시키기 위해 수많은 기업체 방문으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현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최선의 복지이자 미래의 희망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정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대학의 서민자녀가 우선채용 될 수 있도록 ‘경남형 기업트랙’을 더욱 발전시켜 서민자녀 취업지원 4단계를 완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