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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세먼지 예보제’ 개선...적극 활용 당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5:46

오는 30일부터 토·일요일 예보, 시·도 단위로 세분화 하기로

 경상남도는 오는 30일부터 미세먼지 예보가 토·일요일에도 제공되고 시·도 단위로 세분화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런 조치는 최근 중국 발 고농도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 환경부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대기질 상황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예보제를 개선에 따라 이뤄졌다.


 내년 4월부터는 2일 단위로 예보를 시행한다. 첫째 날은 시·도별, 둘째 날은 전국 상황만 개괄 예보를 한다. 오는 2017년부터는 매일 시·도별로 상시 예보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이나 매우 나쁨일 경우 시·군에 팩스 또는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예보가 되면 노인이나 어린이, 천식환자, 눈이 아프거나 목에 통증이 있는 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보 상황에 따라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예보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4개 등급으로 나누어 하루 4회에 걸쳐 발표하며, TV 방송 중 일기예보 또는 자막으로 예보상황을 알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소창에서도 검색 가능하다. 우선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 홈페이지(www.airkorea.kr) ‘에어코리아’, 스마트 앱 ‘우리동네 대기질’ 또는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knhe.gsnd.net)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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