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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70.9%, 양기대 시장 ‘일 잘하고 있다’ 긍정적 반응보여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5:46

 양기대 광명시장.(사진제공=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민 10명중 7명은 양기대 광명시장의 재선 취임1년 반 시정운영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가 국내 3대 여론조사 기관인 TNS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6일~3일간 광명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 양기대 시장의 취임1년반 시정업무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가 70.9%로 ‘잘못하고 있다’(15.4%)에 비해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월 취임1년 시정만족도 여론조사보다 긍정평가는 4.1% 포인트  부정평가는 1.9포인트 늘어났으며 무응답층은 6% 줄었다.


 이번 여론조사를 실시한 TNS코리아의 최형민 사회조사본부 차장은 “양기대 시장의 시정운영 만족도가 70%를 넘어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결과로 KTX광명역세권의 변화와 광명동굴 관광자원 개발 추진력, 일자리 창출 등 시민생활안정에 대한 만족감이 반영돼 시민들의 매우 견고한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계층별 연령별로 고른 지지가 나오는 것은 광명시의 변화가 시민생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준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시정운영 긍정평가 이유로는 광명시가 변화발전하고 있다 37.2%, 추진력이 있다 27.8%, 민생을 챙기고 있다 12.2% 


 양 시장의 시정운영의 긍정평가 이유로는 KTX광명역세권 변화 등 광명시가 변화발전하고 있다(37.2%), 광명동굴 관광자원 개발 등 정책추진력이 있다(27.8%), 시민민원해결 등 민생을 챙긴다(12.2%), 일자리창출 등 시민생활안정에 노력한다(10.4%), 교육환경개선에 노력한다(8.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 이유로는 광명시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35.6%), 광명시가 달라지는 것이 없다(22.9%), 정책추진력이 부족하다(20%) 등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 우수추진 정책, KTX광명역세권 활성화, 광명동굴 테마파크 개발, 시 여가시설 설치


 양기대 시장이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KTX광명역세권 활성화(26.8%)를 최우선으로 꼽았고 다음으로는 광명동굴테마파크 개발(21.3%), 안양천 물놀이장 도덕산 캠핑장 등 시민여가시설 설치(14.8%), 중소상인 골목상권 보호(9.4%), 공공일자리 창출(8.2%) 복지동 희망나기운동 등 사회복지안전망 확대(7.4%), 교육혁신추진(7%) 등으로 나타났다.


 ▶향후 역점 추진 분야, 도로교통망 개선, 지역개발, 복지확대 순


 향후 광명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분야로는 도로교통(16.8%), 지역개발(16.3%), 복지(15.4%),교육 및 보육(15%), 상생균형발전(14.8%) 등이다.

 ▶광명시 안전정책 만족도 74.9%로 광명시 안전서비스 큰 호응 받아


 양 시장이 재선 취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광명시 안전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74.9%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광명시 안전서비스 중 보완이 필요한 서비스는 안전사각지대 CCTV확대(36.2%), 교통안전시설 개선(20%), 안심케어서비스 확대(18.1%) 순으로 나타났다. 

 양기대 광명시장.(사진제공=광명시청)


 ▶KTX광명역 확충 기반시설, 광명역과 인천공항간 KTX노선 신설, 도심공항터미널과 면세점, 신안산선(광명역에서 석수구간) 조기착공 순


 KTX광명역을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연결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물류 및 교통 출발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확충해야 할 기반시설로는 광명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신설(32.2%), 도심공항터미널과 면세점 설치(26.5%), 신안산선 광명역에서 석수구간 조기착공(15.8%), 광명역과 광명동굴을 연계한 관광자원개발(11.4%) 등이었다.


 ▶향후 광명동굴의 발전방향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해야


 올해 유료화 재개장 이후 83만 명이 방문한 광명동굴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시민들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36.9%), KTX광명역과 연계한 관광밸트 조성(26.9%), 동굴주변개발 확대를 통한 테마파크 조성(19.8%), 국제적문화관광지 발전(10.3%)로 나타났다.

  ▶광명시 분야별 만족도, 문화예술 및 시민공원 만족도 가장 높아


 이번 조사에서 교통환경, 교육여건, 사회복지, 시민공원 및 문화예술, 주거 및 생활환경, 지역경제, 행정서비스 등 7개 민생분야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분야는 문화예술 및 시민공원(46%)로 조사됐고 다음으로는 주거 및 생활환경(43.9%), 행정서비스(43.7%), 교통환경(42.9%) 등으로 나타났으며,반면 만족도가 가장 낮은 분야는 교육여건(35.3%)이었다.


 이외에도 광명시 행정서비스 중 가장 많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주민요구를 수용하는 적극성(30.7%), 신속한 민원처리(18.2%), 시정홍보를 통한 정보공개(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양 시장은 “시민들의 높은 지지는 광명시 미래와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더욱 노력하라는 것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시정에 잘 반영하고 시민생활의 안정과 광명의 미래 비전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광명시가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8대 대선과 2014년 6.4 지방선거 출구조사를 맡았던 3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 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6일~8일까지 광명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전화번호 추출은 RDD(Random disit dialing)방식이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한편 양 광명시장은 재선 취임 후 시정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 2014년 11월(59.7%) → 2015년 7월(66.8%) → 2015년 11월(70.9%)로 시정운영 지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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