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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이 교내 개신문화관 1층과 2층 로비에서 캡스톤 디자인 졸업작품 전시회를 연 가운데 윤여표 총장(왼쪽 두번째)이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전자정보대학은 11일 교내 개신문화관 1층과 2층 로비에서 캡스톤 디자인 졸업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 ·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캡스톤은 돌기둥이나 담 위 등 건축물의 정점에 놓인 장식, 최고의 업적 · 성취를 뜻하는 단어이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전기공학부에서 23팀 76명, 전자공학부의 55팀 108명, 정보통신공학부의 77팀 143명, 컴퓨터공학부의 13팀 41명, 소프트웨어학과의 28팀 82명이 참가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제작물과 참신한 작품을 선뵈는 등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날 전시회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여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작품은 LINC사업단에서 추후 절차를 거쳐 특허 출원을 도울 예정이다.
이인성 전자정보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 및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작품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회가 각 전공간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