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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천 고향의 강 조감도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단장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장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구간은 산외면 희곡리 동천 합류부에서 활성동 밀양강 합류부까지 길이 7.62km이다. 사업비는 280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을 투입, 오는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고향의 강 사업은 치수·이수·환경이 조화되는 공간계획으로 하천복원은 물론 친자연형 하천 조성으로 시민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하천개발 콘셉트를 '선유수정(船遊秀情/물길을 따라 하천의 역사와 정취를 느끼는 하천)'이라는 Story Telling기법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 테마하천 조성으로 관광과 휴양을 목적으로 찾는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의 환경보전과 치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친근하고 건강한 고향의 강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