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2일과 9일 대청호 조류모니터링 결과 추동수역은 클로로필-a 농도가, 문의수역은 클로로필-a 농도와 남조류세포수 모두 2회 연속 기준치 미만으로 나타났다.
회남수역과 문의수역은 지난달 28일 조류주의보 발령 이후 14일, 추동수역은 지난달 2일 조류주의보 발령 이후 40일 만에 해제됐다.
이는 10월 중순 이후 수온하강이 조류확산 속도를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대청호 수온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어 올해는 더 이상 남조류 대량 증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겨울에도 조류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