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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남명희. 왼쪽 네번째) 관내 봉사모임인 영동교직원물방울봉사회(회장 성경제. 교육지원과장)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영동 선수 6명에게 우수체육영재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남명희) 관내 봉사모임인 영동교직원물방울봉사회(회장 성경제. 교육지원과장)는 지난달 16일부터 7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영동 선수 6명에게 11일 우수체육영재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여자골프단체전에서 우승한 공미정(영동산업과학고 3년), 안지현 선수(영동산업과학고 1년)는 서울선발팀을 제치고 전국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김일수 선수(영동산업과학고 3년)는 골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역도부문 황규현, 장인태, 임재완 선수(영동고)는 비록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격려금을 함께 전달했다.
영동교육지원청 성경제 과장은 “충북여자골프가 완벽한 팀워크와 실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며 “체육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이 본인의 기량을 갈고 닦아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동교직원물방울봉사회는 영동군에 근무하는 교직원으로 구성돼 현재 270여명이 가입, 활동하고 있다.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사제동행 사랑나눔 문화체험, 우수체육 영재 지원사업, 난치병 학생 지원, 학생 장학금 등 모두 3300만원을 지원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