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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울진경찰서가 자율방범연합대 14개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경찰서) |
경북 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가 울진지역 자율방범 연합대(연합대장 안태욱)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울진경찰서 회의실에서 있은 간담회에는 김수룡 서장을 비롯 읍면 파출소장, 자율방범 연합대 14개 단체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수룡 경찰서장은 모범 대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간을 쪼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김 서장은 "향후 분기별 정기적 모임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소를 마련하겠다"며 "고향에 대한 애착과 애향심을 갖고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태욱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역 치안의 파수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각 지역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울진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울진군 10개 읍면 14개대 250여명이 매일 아침(오전 7시30분~오전 9시) 또는 저녁(오후 7시~오전 0시) 시간대를 활용, 방범순찰차량 12대를 이용해 스쿨존 어린이 보호활동, 범죄취약 지역 순찰활동,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지역 치안방범 첨병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