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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삼굿 재현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영월군 중동면 삼굿정보화마을이 강원도가 평가하는 ‘2015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대상 선정과 영월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군에 따르면 정보화마을은 농어촌과 같이 정보화에 소외된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과 전자상거래를 구축해 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수익을 창출하고자 행정자치부에서 특정 마을을 지정·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강원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는 도내 5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파악해 우수 시군 및 마을을 선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마을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강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영월군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영월군은 총 6개의 마을이 정보화 마을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삼굿정보화마을은 절임배추, 된장, 더덕, 옥수수 등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주체험인 삼굿체험과, 전통혼례, 농촌체험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가을에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삼굿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삼굿배족구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등 소박하지만 특별한 행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김기철 자치행정과장은 “최우수기관 및 마을대상으로 받는 시상금에 군비를 지원해 다음해에는 더욱 특색 있고 내실 있는 정보화 마을을 육성하는데 초점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