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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회의 개최 모습.(사진제공=정선군청) |
강원 정선군은 11일 오후 2시 30분 정선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완전방제를 위해 강원도청 및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평창군 재선충 담당공무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선충병 방제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를 통해 피해선단지 및 중점예찰 구역 선정과 예방나무주사 및 항공·지상방제, 모두베기 등 공종별 방제계획, 단목, 집단발생 등 피해발생 유형별 방제대책 등 향후 재선충병 방제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덕 환경산림과장은 “현장 맞춤형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방제전략에 의한 효율적인 방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다음해 3월 중순까지 피해목 전량 제거 및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시작으로 매개충 우화기인 5월부터는 지상방제 및 항공방제를 병행 실시해 재선충병 완전방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