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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마산의료원, ‘301네트워크사업’ 추진 협약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7:13

취약계층 주민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1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청 회의실에서 정철영 진해구청장(가운데 왼쪽)과 윤희상 마산의료원장이 체결한 ‘301네트워크사업’ 협약서를 보이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정철영 진해구청장은 11일 구청 회의실에서 윤희상 마산의료원장 ‘301네트워크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301네트워크사업’은 공공, 민간, 지역사회의 3영역이 하나로 힘을 합쳐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의료취약계층의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 의료,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진해구청과 마산의료원은 치료비 부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과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상호 정보공유∙협력을 통해 정부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 저소득 주민들에게 의료와 복지 지원을 위한 연계체계를 갖추게 됐다.


 윤희상 원장은 “‘301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이유로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려운 계층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영 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에 마산의료원이 앞장서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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