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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구대 총학생회와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11월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캠퍼스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11일 대구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주일을 'DU(Daegu University) 교통안전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경산캠퍼스 전역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실현과 올바른 운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 총학생회(회장 구준범) 주축으로 DU자율방범대, 자원봉사 학생, 교직원 등 대구대 구성원이 다 같이 참여해 교통안전 활동을 벌였다.
참가 학생과 교직원들은 매일 등.하교 시간에 정문과 서문, 통학버스 승하차장, 횡단보도 등 캠퍼스 교통 주요지점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홍보와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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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학생들이 교통안전 캠페인 주간을 맞아 매일 등.하교 시간에 교통안전 지도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
또한 보행자의 날 당일인 11일에는 이상기 교학.경영부총장과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교직원, 구준범 총학생회장 등 총학생회, 장애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걷기 행사를 했다.
이 외에도 캠퍼스 곳곳에서는 교통안전 확산 사진 전시회와 교통안전 캠페인 자원봉사자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구준범 총학생회장(도시.지역계획학과 4학년, 24)은 "우리 대학에는 일반 학생뿐만 아니라 몸이 불편한 장애학생이 많기 때문에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캠페인 활동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캠퍼스 내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권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기 교학.경영부총장은 "캠퍼스 안전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이슈다"면서 "대구대는 앞으로도 사람의 두 발과 장애인 휠체어, 그리고 자전거의 두 바퀴가 공존하는 안전하고 인간친화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