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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이정규기자 |
경기도가 실시한 ‘2015년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부천시가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는 정애경 정보통신과장이 경기도가 주최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최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는 시가 자체 정보보안지침을 마련하고 내실 있게 추진, 행정정보망을 안전하게 통합관리, 행정정보시스템의 취약점을 사전에 진단 조치해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한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취급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에 대한 특별교육 및 실태점검,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 등을 통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 관리해 단 1건의 유출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안정민 행정지원국장은 “이번수상은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날로 고도화, 지능화 돼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행정정보에 대한 보안 관리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