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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어촌공사, 하천수 활용 332억 예산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7:49

 지난 9일 김종태 국회의원(왼쪽 두번째)이 백승칠 상주지사장의 방문을 받고 신규 예산 확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상주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백승칠)는 지난 9일 김종태 국회의원을 찾아 가뭄대책 사업에 대해 신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예산은 하천수 활용사업과 농업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다.

 그 결과 상주보∼화달지 도수로(12km) 공사비 332억원을 공주보∼예당지와 함께 우선 추진키로 하는 등 올해 예비비 5억원을 지원받아 조사.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해에는  잔여 소요예산 327억원을 지원받아 도수로를 완공, 다음해 6월까지 전체 수혜면적(798ha)에 대한 안정적 용수(17만2000㎥/일)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상주 농어촌공사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공사사업 및 지구별 추진형황을 설명하고 보완 중인 마스터 플랜을 중심으로 2016년 신규사업 지정을 받기위한 지역 농해수위 의원의 도움을 요청하는 등 일련의 활동을 해왔다.

 백승칠 상주지사장은 "북장농촌용수개발사업, 한들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기타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신규 예산에 반영돼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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