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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고려대-서강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투자설명회 자료사진.(사진제공=고려대학교) |
중국 현지에서 한국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화제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자 김수원 고려대 연구부총장)는 현지시간 10일(화) 중국 북경 인민대학(런민대학) 내 고려대 글로벌센터에서 '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참가 자회사는 총 5개 기업으로 소프트뱅크스로부터 8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후 중국현지 법인을 만들어 중국시장 진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스마트커피 로스팅 기기 제조회사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와 국내 매장음악서비스계의 성장율 1위를 달성하며 작년 한해 창업투자회사로부터 9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원트리즈뮤직, 기능성의복 제작 벤처 ㈜포티움, 아토피피부염예방 기능성 화장품 제조 벤처 ㈜엑츠생명기술, 친환경 에어케어 블라인드 제조 벤처 ㈜에스지오다.
자회사들은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중국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련 업계 종사자 등 5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충분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수원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앞으로도 고려대와 서강대는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물의 사업화 성공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며, 자회사들이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설명회가 그러한 우리의 노력에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로도 중국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 이루어질 것에 대한 계획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거화그룹 DSC(Design Service Center) 이상석 센터장도 참여해 축사를 했다. 거화그룹은 1997년 국가급 전시를 위해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북경영화제 및 베이징 포토전을 진행하는 등 주요 문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관련 무역 사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터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이상석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내 외국기업에 대한 투자확대 정책에 따라 적극적으로 한국 스타트업기업 및 인큐베이팅 기관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이번 행사가 고려대 기술지주회사와의 좋은 첫 인연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