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울시설공단, '2015 댄스앤런 페스티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8:09

 지역사회를 위한 이색축제 '댄스앤런 페스티벌'.(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이색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댄스앤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하고 민·관거버넌스 협의체인 상암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경기장과 3층 데크, 북측광장 등 서울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암포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변화를 꿈꾸며 시작된 협의체를 총칭한다.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지역활동가, 행정연구원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공공시설의 대안공간으로서의 변모 및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상암포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닫혀있는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 하나의 공간이 아닌 모두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독립예술축제, 다양성 영화제 등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댄스앤런 페스티벌'은 아프리칸 댄스 리듬에 맞춰 북측광장에서부터 매봉산 무장애길에 이르는 1.8km 산책로를 걷게 되는 '리듬 위에 걷다'를 비롯,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스윙댄스', '버블사커', '크리미널런', '윷놀이 챔피언십', '팝업북 체험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등록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소식은 '댄스앤런 페스티벌'페이스북(www.facebook.com/danceandru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이번 이색축제는 서울시설공단이 체육시설의 공유와 개방을 통해 시민들께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져올 유쾌한 상상과 발랄함이 상암벌에 색다른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