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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화재 발생에 따른 해양경찰관의 상황 대처 능력 배양을 위해 소방과 합동으로 화재 진압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윤병두)는 화재 발생에 따른 해양경찰관의 상황 대처 능력 배양을 위해 소방과 합동으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본관 1층 민원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고 소방안전관리자(기획운영과장) 지휘 하에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진행 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관 114명과 의무경찰 33명이 동원 됐으며 인천 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장 등 7명이 참여해 초기 화재진압의 중요성과 소화기 사용방법 등 화재진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자체 소방 훈련은 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제 화재 진압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화재는 육상과 해상(선박)등 장소를 불문하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해양경찰관의 화재 진압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