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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학창의 발명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상장을 펼쳐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015 대학창의 발명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등 각종 상을 석권했다.
지난 1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학창의발명대회'는 전국 127개 대학에서 4284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금오공대는 국무총리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비롯해 지도교수상과 발명동아리 단체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 대회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기계공학부 박승민, 서정복, 오신일 학생이 '안전성을 향상시킨 자전거 클릿슈즈'를 출품해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이지훈),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김형준․김준규․정주혜), 특허청장상(곽성실․이정빈․김소진)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우수상에 해당하는 대한전자공학회장상(이상욱․전창민), 대학금속재료학회장상(정동근․김진민)을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지도교수상을 김경훈(기계공학과) 교수가 수상했으며, 단체상 부분에서도 금오공대 발명동아리 거북선신화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뒷받침 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