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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박찬국 경북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오른쪽 세번째)이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로부터 2015년 경상북도 농정업무 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상북도가 올 한해 각 시군의 농정을 평가한 결과 상주시가 우수상을 수상해 10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11일 '제2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상주시는 그동안 4차례 최우수상을 비롯해 6차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농업의 하드웨어와 소프프트웨어를 두루 갖춘 글로벌 농업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상주시는 농림.축산업 분야에 매년 총예산 중 20% 이상을 집중투자해 농업기반확충, 시설현대화, IT용복화농업, 고소득작목 집중육성 등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는 농정시책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6차산업화와 융복합 맞춤형 농업정책에 수출농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유통마케팅과를 신설했다.
이정백 시장은 "상주는 청정 친환경농업의 중심도시로서 전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맞춤농정을 추진한 결과"라며 "미래농업을 상주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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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박찬국 경북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왼쪽 두번째)이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15년 경상북도 농정업무 평가'결과 '우수상'을 수상한 후 함께 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