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어린이보호구역 방범 CCTV 확대 설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4:10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학교폭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우선적으로 선별, 내서초등학교 등 14개소에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이번 달 말까지 방범용 CCTV 31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42개소에 148대를 운영 중이다.
올해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만 화소급 고화질 카메라 설치로, 범죄예방과 통제수단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어린이 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범 CCTV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24시간 실시간 촬영된 영상정보는 창원시 CCTV종합관제센터에 전송돼, 사고발생 시 즉시 확인해 범죄에 대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다.
마산회원구 교통과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설치는 범죄예방과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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