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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노인복지대학(학장 구장회) 졸업식이 군내 11개 읍·면 노인대학 중 처음으로 마로면 관기교회에서 열렸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 마로면노인복지대학(학장 구장회) 졸업식이 12일 군내 11개 읍·면 노인대학 중 처음으로 마로면 관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각 기관 단체장, 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노인복지대학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71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이 사각모를 쓰고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졸업식에서는 이재영씨가 노인복지대학총장 표창을 받았다.
졸업장을 받은 71명의 졸업생은 지난 3월부터 건강체조,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했다.
군이 노인들의 즐겁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해 운영 중인 11개 노인대학은 이번 마로면 노인복지대학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830명이 졸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음해에도 노인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전 읍·면에서 노인대학을 운영해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으며 80세 이상 노인 전용 경로당인 산수경로당 2개소를 운영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